범죄분석

[대검찰청 범죄분석 2020년도] 방화

정신분석 2022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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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범죄발생시간

 

 


2020년에는 총 1,210건의 방화범죄가 발생하였다. 

 

이 중 44.2%가 밤(20:00~03:59) 시간대에 발생하였으며, 22.8%는 오후(12:00~17:59) 시간대에 발생하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) 범죄자의 성(性)과 연령

 

 


검거된 방화범죄 범죄자의 83.9%는 남성이었으며, 16.1%가 여성으로 나타났다.


검거된 방화범죄 범죄자는 51세~60세가 29.7%로 가장 많았고, 그 다음은 41세~50세(21.8%), 61세 이상(15.9%), 31세~40세(12.4%) 등의 순이었다.

 

남성범죄자는 51세~60세의 비율이 30.1%로 가장 높고, 그 다음이 41세~50세(22.1%), 61세 이상(16.2%) 등으로 나타났다.


여성범죄자는 51세~60세의 비율이 28.0%로 가장 높고, 그 다음이 41세~50세(19.9%), 31세~40세(19.4%) 등의 순으로 나타났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) 범죄자의 범행시 정신상태

 

 


방화범죄 범죄자의 44.3%는 정상인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으며, 41.7%가 주취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. 

 

방화범죄 범죄자 중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는 14.0%였다.

 

여성범죄자는 남성범죄자에 비해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가 더 많았고(여성23.6%, 남성 12.1%), 남성범죄자는 여성범죄자에 비해 주취상태에서 방화범죄를 저지르는 경우가 더 많았다(남성 43.1%, 여성 34.5%)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끝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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